예비신부와 방콕에 있는 태국 경찰 본청에 다녀왔습니다.

이팀장
2023-05-16
조회수 186

[태국 일상 콘텐츠]


예비신부와 방콕에 있는 태국 경찰 본청에 다녀왔습니다.

신부 F6 결혼비자에 필요한 범죄경력조회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였는데요.

열 손가락 지문을 채취하여 과거 범죄기록이 있는지 확인하여 며칠 뒤 인증서를 발급해줍니다.


경찰청 내부다보니 여기저기 많은 경찰들이 보이는데요. 태국 경찰은 남녀 구분 없이 모두 제복을 몸에 딱 맞게

입습니다.

지역경찰, 교통경찰 구분할것 없이 칼 같이 주름잡은 목 칼라와 상의 어깨선과 바지선은 따로 규정이 있지 않을까 싶은 정도로 멋지게 다림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마치 군 제복같은 느낌입니다. 사실 군 제복이라 생각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별도의 경찰대에서 경찰 간부를 교육하여 배출한다면, 태국의 경찰 초급간부는 군 사관학교에서 육성합니다.

사관학교 졸업시기에 군인이 될지, 경찰이 될지 진로를 선택한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최근 태국 뉴스에서 논란이 된 경찰 이슈가 있었는데요. 경찰청장이 언론 공개 인터뷰석상에서 타 부처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앉은 여경간부가 청장의 휴대전화를 들어주고 있네요.


이러한 태국 경찰이 여경을 스마트폰 거치대로 사용하는 듯한 모습은 여론 질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못지않게 여경의 미모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여성경찰 본인이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해명했습니다. 통화 내용을 들릴수 있게 휴대전화를 마이크에 가까이 대려고 자발적으로 돕다보니 그런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오해를 산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MWO에서는 여성군인, 여성경찰 회원이 있습니다.

여성회원의 공무원 신분노출을 염려로 군인/경찰이 아닌 공무원으로 소개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저희측에서는 공무원으로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신원조회가 확실한 공무원 여성회원도 저희 MWO 추천여성으로 종종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이상 MWO 범죄경력조회서 발급과 태국 경찰에 관련된 일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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